Challenge

W7패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하라

LG OLED TV W7 4대를 유리에 부착하여 회전함으로써 2.5mm 가볍고 견고한 장점을 극대화하고,
독창적인 W라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어느 각도에서라도 실제와 가장 가까운 컬러를 구현해야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Frame Out

신의 시선으로 본 ‘하늘에서 본 지구‘ 작품과 W7의 콜라보

W7패널의 회전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도 컬러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소재가 필요했습니다.
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‘하늘에서 본 지구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하여 새롭게 연출했습니다.
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였습니다.
W7 4대가 일렬이 되는 순간 파노라마 PAN을 연출해 스케일감을 느낄 수 있고,
회전 할 때에 1대씩 다른 컨텐츠를 배열하여 풍부한 컬러를 담아내었습니다.